통일이 된 이후, 남북의 의료수준 격차는 어떻게 줄여나갈 수 있을까요?
통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너와나의 건강고리 팀은
남한의 우수한 의료진과 북한 주민을 연결해주는 원격의료 플랫폼을 제안합니다.
현재 본 프로젝트는 모의 어플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최종 결과물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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