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TIUM 홍보영상
신소라 기자
두근두근 티움의 회의실로 입장!
회의를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티움 최호수씨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는 김세인씨.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티움은, 더 나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제, 티움TIUM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강대한 / 경기대(36)
: 안녕하세요, 티움입니다. 저희 티움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희 팀명은 티움, TIUM입니다.
Tourism I & U Marketing
남과 북의 하나된 관광마케팅을 목표로 창업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최호수 / 경기대(27)
: 저희 같은 경우는 평소에 통일관광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는데
마침 저희가 실현하고 싶은 통일관광과 관련한 공모전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세인 / 경기대(21)
: 처음 프로젝트를 상의할 때에는 너무 막연했는데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점점 윤곽이 잡히고 있는 것 같아요.
김가희 / 경기대(21)
: 저는 이번 통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통일한국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티움의 열정을 보니 머지않아 통일한국 관광 가이드 양성이 이루어질 것처럼만 느껴집니다.
티움 화이팅!
지금 이 순간에도 통일한국 관광 가이드 양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티움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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