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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단/우리는대학생기자단

제6기 대학생기자단 첫 정기회의를 가다!

안녕하세요!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 이으뜸 기자입니다. 6월 7일은 대학생기자단 6기 첫 정기회의 날이었습니다. 정기회의는 정부서울청사 4층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7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정부서울청사 4층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 첫 정기회의▲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 첫 정기회의 모습이에요!

미리 준비되어진 샌드위치와 우유들 보이시나요? 맛있는 간식과 함께 첫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기회의때마다 받는 샌드위치와 우유▲ 맛있는 샌드위치와 우유에요!


6기 장종찬 단장(영남대)이 진행한 정기회의 내용에 대해 알아볼까요?

회의를 진행중인 장종찬 6기 단장▲ 정기회의를 진행중인 6기 장종찬 단장

첫 번째로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 내에 기자들끼리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니또를 하자는 안건이 제시되었습니다. 지역적인 차이와 제약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가 친해지는 것과 함께 서로를 인터뷰하는 시간도 갖고 서로를 소개하는 것을 통해 서로 알게 되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자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건은 생일파티입니다. 이 안건은 34명의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들이 매달 정기회의를 통해 만나는데 일정금액을 모아 한 달에 한 번씩 생일파티를 해주자는 안건입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누구나 있는 생일인 만큼 서로서로 챙겨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 아닐까라는 마음에 다음 달부터 이 안건을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 안건은 7월 정기워크숍 외에 일종의 6기 단합대회에 대해 상의했습니다. 조현기 기자는 노동당사 체험학습을 포함해 코레일에서 기획한 레일그린 프로그램 중 철원과 양구를 가는 것을 제안하였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되어 다음 회의 때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명함디자인 관련 안건을 상의하며 첫 정기회의를 마쳤습니다.


회의에 집중한 기자들의 모습(2) 회의에 집중한 기자들의 모습(1)


첫 회의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분위기는 어떨지와 같은 고민과 기대를 많이 하고 간 회의였지만 함께 참석한 기자들과 여러 이야기도 나눠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는 시간이어서 뜻깊었습니다.

첫 정기회의를 마치고 단체사진▲ 첫 정기회의를 마치고 사진한장!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의 첫 회의모습 어때요? 앞으로의 6기의 활동모습이 기대되지 않나요?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하는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의 모습 기대하면서, 이상 6기 통일부 대학생기자단 이으뜸기자였습니다.

#이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