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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미래 길잡이/현장과 사람

통일을 생각하는 그녀들 : 통일교과서를 만드는 통교위 인터뷰

 

안녕하세요 상생기자단 5기 최가현 기자입니다.

지난번 통일실천축제한마당 기사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 있었던 통일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통일교과서편찬위원회(이하;통교위)'를 인터뷰 했습니다! 

 09학번 전혜정, 10학번 김나래, 이숙미, 임경은. 총 네 명으로 이뤄진 통교위팀. 당찬 20대 그녀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Q.1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어요?


Q. 2 왜 하필이면 ‘교육’ 부분을 선택하셨나요? 다른 통일문제도 많은데...


Q. 3 국어, 역사, 근현대사, 미술의 총 네 과목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과목별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요?

 

(통교위의 교과서 일부)


Q4.  이 교과서의 대상은 청소년인데, 연령대에 대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Q5. 오랜 기간 공모전이 진행 되었는데, 진행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Q6. 신문기사에 인터뷰는 물론 최근에는 지상파 방송국의 취재까지 있었습니다. 이 때 대상이라는 것을 예감했나요?


Q7. 수상특전으로 상금 500만원과 백두산 탐방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상금은 어떻게 쓸 계획이신지 살짝 알려주세요 +_+


Q8. 통교위의 이러한 프로젝트가 현실화 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긴 공모전의 여정을 끝낸 그녀들. 마지막으로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Q9. 간단하게 소감을 말해주세요.


4개월 동안의 여정의 마친 통일교과서편찬위원회! 통일을 생각하는 그녀들의 진심어린 애정이 좋은 결과로 이끌어 준 것이겠죠?

그녀들의 마음이 담긴 통일교과서로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기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