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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단/쫑알쫑알 수다방

[통일이 된다면 나는?①] 우리민족의 삶을 이야기하는 애니메이터

 

저는 통일이 된다면 '북한 이탈주민'을 포함하여 북한 사람들을 만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화할 것 입니다!

 

우리 민족의 스페셜한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며 힘차게 애니메이터의 삶을 준비할 것입니다! 

 

통일에 관심이 많은 북한이탈주민 형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형은 한식조리사가 꿈인 탈북자 김OO 형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김OO 형은  자신의 분야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훨씬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때 김OO 형은 무서울 정도로 열정적이었습니다. 저 또한 김OO 형에게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고구려 기질'을 잘 활용한다면 픽사나 월트 디즈니의 미국 애니메이션,미야자키 하야오의 일본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감동적이

 

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고 저는 말하곤 합니다.

 

저는 아직 피가 끓고 있고 젊은 대학생이기에 도전 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일을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한국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한재진"이라는 이름은 빛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재진'기자의 꿈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 애니메이션이라는 글자를 가지고 포스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감사'의 드로잉북에 있는 그림입니다.주로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을 드로잉으로 표현했습니다.

  

+ ▼ 아동복지학을 전공하며 북한 청소년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있는 대학생친구의 꿈입니다.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