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천재화가 이중섭, 민족의 얼굴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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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이야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이중섭.
한국의 반 고흐라 불리는 그가 누구보다 민족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그림에 담아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화가 이중섭의 일생을 통해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100년사를
돌아보는 그 첫 번째 시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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