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 행사 개최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 행사 개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소장 윤미량)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도 제2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행사를 

2월 16일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행사는

 2010년도부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이 

매월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취업 촉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만남의 장에서는 수도권 38개, 지방 19개(9개 화상면접 포함) 등 총 57개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하나원 교육생(153명 참가)과 1:1 심층면접 및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105명이 채용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