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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야기/통일부는 지금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再개관

 명실상부한 북한 관련 최고의 전문 도서관

 

 

  

「통일부 북한자료센터」는 10월 8일 오후 새 보금자리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5층에서 「再개관식」을 열고 대국민 서비스를 재개하였다.

 

 

 

 

이번 再개관식 행사에는 통일부 양창석 정세분석국장, 모철민 국립중앙도서관장, 민병천 북한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인사들 50여 명과 자료센터 이용 고객들이 참석하였다.

 

 

 

 

「통일부 북한자료센터」는 ‘89년 5월 광화문우체국 청사에 자리한 이후 9만 5천여권의 도서와 5천여건의 영상자료 등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통일·북한 전문도서관’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국립중앙도서관 이전을 계기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북한자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