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탈북청소년들의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방문
4월 25일(화), 통일부에서는 탈북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하늘꿈학교’는 2003년 3월에 설립되어 14년째,
탈북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탈북청소년은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한 인재이며,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여 지내는 것 그 자체로 통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연습과정입니다.
탈북민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 또한 점점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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