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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야기/통일부는 지금

분단을 뛰어 넘은 민족 영웅 안중근, 안중근은 말한다

어머니가 지어 준 수의를 입고 교수대에 오르면서도 그가 후회하지 않았던 단 하나의 이유.
바로 '평화'입니다.

그러나69년째 분단된 한반도의 땅, 목숨 바쳐 그가 지키고자 했던 한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요.
나라와 국민을 사랑했던 로맨티스트, 안중근.
우리는 안중근 선생에게 우리 스스로를 부끄럽지 않은 미래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남북 분단, 이 시대에 풀어야 할 우리의 숙제를 위해 그를 기억하고자 합니다.야경
통일방송 필통 3회 "분단을 뛰어 넘은 민족영웅 안중근, 안중근은 말한다" 편에서 만나보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필통 3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