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의 '현인택 밥값' 제하의 보도 관련 o 경향신문이 10.3 ‘현인택 밥값’ 제하로 보도한 내용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음. o 전임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주말에도 거의 매일 출근하여 남북관계 상황을 관리하면서, 학계 등을 비롯한 남북관계 전문가들과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해왔음. - 남북관계 관련 의견수렴의 성격상 노출이 어려운 장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으며, - 식사비 분식신고 의혹제기와 관련해서는 실무진이 정부지침에 따라 일부 간담회의 식사비 책정을 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무적인 오류임. o 앞으로도 통일부는 장차관의 업무추진비 집행과 관련하여 정부 지침에 따라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통일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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