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종식 통일부 차관, 북한이탈주민 사회적기업(메자닌 아이팩) 제2의 도약, 자립을 위한 발전 선포식 엄종식 통일부 차관은 3월 25일「북한이탈주민 사회적기업 제2의 도약, 자립을 위한 발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하였다.
엄 차관은 축사를 통해 “ ‘안정적 정착의 시작은 일자리로부터’라는 모토 아래 올해에도 신규 북한이탈주민 사회적기업을 설립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동 행사에는 현인섭 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본부장, 이인재 파주시장 외 북한이탈주민, 기업, 학계, 종교계 인사들을 포함하여 총 100여명의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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