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회 통일교육주간 통일벽화 그리기행사가 서울 강북구 인수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날씨가 유난히 좋은 날이었는데요

통일 벽화 그리기 현장을 같이 가볼까요?

  



통일교육주간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통일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통일부와 교육부에서 마련한 행사입니다.




겨레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20여명의 탈북학생들과 일반 참가자 120여명이 

기차 타고 서울에서 파리까지 수학여행을 떠나요라는 이야기로 

벽면에 열차와 철길을 그렸습니다.

 행사를 하면서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세겨 볼 수 있었습니다.

인수중학교 교감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벽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봐주셨습니다.

 뜻 깊은 행사인 것 같아 동참하고 싶어 나왔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사였습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님도 함께 하셨습니다통일에 대한 염원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한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남북한 친구들이 섞여 벽화를 그리는 모습들을 보니 통일을 희망하는 마음이 더욱더 다가 왔습니다.


참가자중에 한 명을 인터뷰해 보니 처음에 만났을 때는 말이 잘 안 통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함께 해보니 말도 잘 통하고 

그 동안 알고있던 북한과는 다른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어느 한 탈북민 친구는 탈북민들을 위한 학교를 다니면서 남한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데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를 통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많은 의미가 있는 벽화 그리기 활동이었습니다

함께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철길을 이어나가는 과정처럼 

통일도 서로 밑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색들로 하나의 길을 차곡차곡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함께 하지 않았기에 쌓여있던 오해와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는 과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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