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기 기자단 모지혜입니다

지난 328일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에서 홍용표통일부 장관의 통일 특강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통일을 대표하는 통일부 장관의 통일 특강은 어떠할까요?

 

 

 

그래서 통일입니다는 작년부터 통일부의 슬로건으로 앞에는 어떠한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통일의 당위성은 무엇인가요?

 

통일특강은 상처와 치유 그리고 새로운 하나 크게 세가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상처

 

벌써 몇십년이 지난 전쟁 이야기지만 이후로 크고 자잘한 사연들로 아직까지 국민들은 전쟁의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꽃놀이의 소음을 듣고 설렘과 낭만을 가지고 밖을 나가서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혹여나 하는 마음에 초조함으로 창문 밖을 확인해 볼 때도 있지요

아름다움을 불길함으로 바꿔 놓은 우리의 상황은 전쟁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음을 여전히 진행중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산가족의 아픔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는 일이지요. 

분단의 문제에 대해 많은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가족의 생사도 알 수 없이 늙어가며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분단71년이 되면서 서로 달라진 체제 속에 다른 나라에서 남한과 북한을 평가하는 것 조차 극명한 차이가 나는데요

다음사진은 말레이시아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알 수 있습니다. 싸이는 yes, 스파이는 no .  싸이는 yes라고  써있는 것을 보며 마냥좋아하기보다나도모르는 민망함을 느끼게 됩니다.

 

 

 

 

북한의 현실또한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빈곤을 넘어선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대목이니까요.

계속되는 무력도발을 보며 장관은 초중학생들이 전쟁날까 무섭다고 말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두 번째 치

평화라는 가치는 평화통일, 통일된 한반도의 아주 중요한 가치입니다. 어떻게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까에 대한 고민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져야하는데요 평화를 만드려면 신뢰가 필요합니다. 나라와 나라간의 신뢰는 기본적으로 소통, 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신뢰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다음 사진을 보며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목숨이 오갈 수 있는 면도시간에 마음놓고 맡길 수 있느냐 편안히 면도를 받을 수 있느냐는 신뢰의 한끝차이로 볼 수 있죠. 통일부 주요 정책이었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의 무력도발을 용인하지 않는 튼튼한 안보태세를 구축함으로써 평화를 지키고, 나아가 북한이 신뢰형성의 길로 나오게 함으로써 평화를 이룩하는 정책으로 신뢰 형성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지속되고 이어져야 하는 아주 중요한 정책이었습니다


북한의 인권현실에 대해서는 어떠할까요


난 홍수피해가 있을 때 노동신문에 한 대목에는 이런내용이 있었습니다.

홍수 피해 중에는 가족이 다 떠내려 가는데 수령님 사진을 구하느라 가족을 살리지 못했다는 기사가 일면에 나온 거죠. 어떤사람은 수령님 사진을 젖지 않게 하려 애쓰다 목숨을 잃었다는 내용또한 아주 자랑스럽게 보도되었습니다. 생명의 존엄성 자체가 왜곡되어진 이 현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데요 작년3월에 북한인권법이 국회에 통과되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본격적인 노력을 해가는 아주 중요한 의미로 평가됩니다.

 

 

문화를 통한 통일 공감대 높이기

 

장관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통일박람회를 앞두고 많은 걱정이 앞섰다고 합니다. 

북한에 인도적인 도움을 주는 기관이나 인권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체가 혹여나 갈등을 빚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그 속에서 조차 화합이 

잘 이루어 질 수 있을 까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그런 우려가 무색하게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긍정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문화로 화합하는 것은 통일 준비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게 다뤄져야하는 점입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경제적인 문제보다 문화적 차이가 서로를 화합하게 하는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새로운 하나

 

왜 통일을 해야할까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자문자답이 필요합니다. 

한 ucc공모전에는 이런내용이 있었는데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그려보기를 권유 했습니다.

 우리는 열이면 열 모두 한반도의 모양을 그렸지 반으로 잘린 남한만을 그린 사람은 없었다 라는 내용인데요

 이처럼 우리의 무의식속에는 원래 하나였던 통일된 한반도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고 나도모르게 지향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탈북민이 그린 통일된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는 것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통일 후, 나에게는 어떤 기회가 돌아 올까 하는 질문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하나 되었을 때의 더 큰 유익들을 그려가며 지혜를 모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통일을 가기 위한 마중물인 탈북민들과의 화합과 이해는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내포합니다.

여러분이 그 과정에 참여하여 더 잘 살 수 있는 통일된 한반도를 꿈꾸는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Q&A 시간을 보내며 몇가지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Q1. 독일의 통일과 우리나라의 통일에 큰 차이점인 경제적 장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 남북간의 경제적 격차는 40:1이었고, 독일의 격차는 1/4이었습니다.  이 엄청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원이 필요한데 문제는 북한의 핵문제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어떠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통일을 생각 할때 돈문제는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러분은 돈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은 우리의 미래와 꿈이어야 하는 부분이고 경제적 걱적은 정부가 걱정해야합니다.  북한이 비핵화될 수 있도록 외교적인 압박과 군사적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어렵지만 국제사회와 함께 가야하고 국민의 의지 또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어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할 것입니다.

 


Q2.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제사회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주변국가들에게도 통일된 한반도의 이점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국은 통일이 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어떠한 유익에 대해 충분한 정보 전달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동북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림으로 국제적인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통일준비위원회에서 계속적인 논의와 대응대책을 마련함으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Q3. 북한이탈주민이 한국사회에 나오면 하나원에서의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를 넘어서 지자체에서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실정 속에 있는가

아주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나원에서 3개월간의 적응교육을 마친 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도와주고 있으며 각 지역에 배치된 하나센터가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의보다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단 장관의 특강은 충남대 학생들에게 집중있고 유익한 시간임을 증명하든 빗발치는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충남대 특강 이외에 탈북민 영농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인해 모든 질문들에 답변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소통하며 통일에 대해 한 층 가까워진 시간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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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연 2017.04.27 10: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핵쟁이에 전쟁광 정신병자 김정은은 여전히 핵포기 안하고, 평양시민 김련희씨와 닝보 류경식당 탈북종업원 12명을 강제로 억류하고 차라리 통일부 없애버리든가? 우주의 만물로 닝보 류경식당 탈북종업원들의 북한가정들을 맘아프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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