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연대 행사 참석 엄종식 통일부 차관은 1.6(목)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개최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연대」신년 하례식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1년 대북정책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엄 차관은 인사말에서
“2011년은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남북관계는 북한 당국의 책임성 있고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통일부 이야기 > 통일부는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남북 회담 등 제의 (0) | 2011.01.10 |
---|---|
통일부장관, 일본 자민당 하야시 참의원 면담 (0) | 2011.01.10 |
통일부장관, 보즈워스 美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면담 (0) | 2011.01.06 |
2011년도 통일부 시무식 (0) | 2011.01.03 |
북한의 2011년 신년공동사설 분석 (0)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