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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미래 길잡이/현장과 사람

통일의 꽃 '한다발'! 상생 공영 포럼

 

 

 

 

통일의 꽃 '한다발'로 드리다!

(한)마음 뜻을 모아 (다)가서는 통일의 (발)걸음!

 

 

'한다발' 포럼 미디어 '클릭'

 

하늘에서 땅으로 사푼사푼 가 오는 하루 가운데

상생기자단이 도착한 곳은 부산코모도호텔입니다.

 

통일을 위한 취재가 있다면 서울 대구 대전~ 부산!

어디든 달려가는‘열정'과 '땀방울'이 함께하는 상생기자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 함께 보도록 합시다.

 

 

 지난 7월 24일,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오후 2시부터 '부산지역 종교지도자 상생 공영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주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주관, 통일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양호 통일부차관이 초청되어 '정부의 대북 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성공회,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7개 종단의 종교 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평화 통일이라는 민족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각 종교 신앙에 관계없이 종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였습니다.

 

 

종교지도자 상생공영 포럼 축사를 마치고

통일부의 정책 사항'과 '남과 북이 함께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홍양호 통일부차관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참가자와 홍양호 통일부 차관의 질의 및 응답, 통일 결의문 채택에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을 하면서 마쳤습니다. 홍양호 차관은 강연 말미에 “오늘의 행사가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라기보다는 종교인들이 통일을 촉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차관님과 함께~

 

 상생기자단 '말말말' "이 날의 행사가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통일을 향한 한마음을 확인한 자리였듯이, 통일을 향한 의지가 많은 국민들에게도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