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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야기/통일부는 지금

탈북자 -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우리는 이미 하나입니다.

   시선을 조금만 넓혀주세요.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우리는 이미 하나입니다."

- kobaco 공익광고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