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반갑습니다
설명:금강산관광길에서 본 표지석처럼 만나면 누구보다도 반가운 남과북
겨울의 쌀쌀함도 낭만처럼 포근하게 느껴졌던 기억.
2009년 입춘도 지난 지금 남북관계에도 빨리 봄이 와서 다시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응모자: 최용준
'대학생기자단 > 쫑알쫑알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어라~ 한반도의 봄날 (0) | 2009.02.09 |
---|---|
우리는 대한민국 한민족 (0) | 2009.02.09 |
통일의 그 날까지.. (0) | 2009.02.09 |
박연폭포 & 눈물 (0) | 2009.02.06 |
철원 노동당사 (0) | 200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