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통일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상생기자단 1기 14명, 그들의 힘찬 날개짓을 기대해본다.

 

2008.10.30(목)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상생기자단 출범식이 있었다. 김천식 통일정책국장은 그동안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통일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통일은 여러분 앞에 가까이 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일은 왜, 어떻게, 누구를 위하여 하는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며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상생기자단에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기대를 표명하였다. 그 마음이 상생기자단 한명 한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맞잡은 손을 통해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14명이 하나가 되고, 상생기자단으로서의 모습을 갖추는 시간. 워크숍은 짧았지만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하나원과 한겨레학교 탐방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확인하고, 하루빨리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야 함을 느꼈다.

이후 자신을 소개하며 기쁜일, 슬픈일, 미래의 꿈을 서로에게 나누었다. 모두가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갑자가 오랜 친구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서로를 알아가기에는 밤이 너무 짧았다.

 

다음날은 통일부를 알고(통일부 소개), 통일부가 하는 일을 알고(통일정책),  함께 나누는 방법을 배우는(홍보특강)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대북정책이 다소  친근하게 다가왔다. 14명은 어제보다 더욱 친해졌다. 언니, 오빠, 동생이 되었다.

 

이제 세상을 향해 갓 출발한 '상생기자단'의 힘찬 날개짓 만으로도 통일미래가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통일부 상생기자단 클럽 둘러보기 http://club.cyworld.com/sangseng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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