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도시개발과 그 특징 4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론, 신동한 기자

앞서의 기사들에서는 북한의 도시개발에 김정은 정권의 정치적 논리가 영향을 준다는 점, 도시개발을 통해 그러한 논리가 나타난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김정은 정권의 논리는 다음의 논리로 귀결됩니다.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론"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론(로동신문 2013.01.01) "전체인민이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섬을 지니고 가장 문명한 조선과 환경에서 사회주의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기품이 차 넘치는 가장 선진적인 문명국"

김정일 정권 시기 "사회주의 강성대국론"과 일부 맥락을 같이하기도 합니다.

김정은에게는 전대 수령의 업적처럼 자신의 영도력 입증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에 김정일과 다른 점은 평양 위주 도시개발, 과학자 우대정책을 통해 독자성을 확보했습니다.

따라서 김정은 정권의 평양 집중 도시개발은 전시적 효과를 의도하고 김정은의 영도성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또 주목할만한 특징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일까요?

>>>평양의 도시개발과 그 특징 5 -도시개발에 따른 시장 확대 로 이어집니다.

평양의 도시개발과 그 특징 4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론,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신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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