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의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수연 기자의 기사에 이어 통일은 동해선을 타고조의 속초 여행기 2편을 쓰게 9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 임지영입니다.

 

 

지난 3 18-19, 1 2일간 통일은 동해선을 타고조의 4분기 조별 활동이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강원도 속초를 방문하여 북한 통일 관련 장소를 답사하였는데요. 영금정과 수복탑에 다녀온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충혼비와 아바이 마을 답사 현장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금정부터 수복탑까지의 일정은 유수연기자의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유수연 기자의 '통일은 동해선을 타고'조의 속초 여행기 ① :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첫째날!

http://unikoreablog.tistory.com/6977

 

 

통천군순국동지충혼비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수복탑에서 충혼비까지 도보로 20 정도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는 동안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는 기분이었어요.

 

 

(▲충혼비 가는 길 조원들의 모습/ 출처 임지영 기자)

 

충혼비는 6.25 전쟁 당시 전사한 통천군 출신의 민간인과 군경 114명을 추모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뜻에서 세운 비석입니다.

충혼비에 도착했을 해질녘이어서 노을과 함께 충혼비를 보았는데요.

아름다운 풍경이 절로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충혼비 / 출처 임지영 기자)

충혼비 뒤로는 영랑호가 보였습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마치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이곳에서 많은 인생 샷을 얻었죠^.^

 

 

(▲영랑호에서 조원들의 모습 / 출처 임지영 기자)

 

 

충혼비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이소연 기자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이소연 기자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충혼비를 보고 저희는 점심에 먹은 회를 소화시키기 위해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

다들 처음 쳐보는 팀원들이 많아서 치지는 못했지만 아이스크림 내기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볼링장 / 출처 임지영 기자)

 

 

숙소로 돌아가기 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서 속초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만석닭강정과 새우강정을 샀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정말 맛있어서 조원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강정 / 출처 황주룡 기자)

 

장을 모두 보고 숙소로 돌아갔다가

속초에 왔으니 바다가 빠질 없기 때문에 폭죽을 들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부단장님께서 사격으로 따낸 폭죽을 들고 폭죽놀이를 했는데요.

 

 

폭죽놀이를 하다 보니 하늘에 등불이 떠다니는 등불이 보여 저희도 함께 해보기로 했습니다.

등불에 저희의 소원을 적고 하늘에 날리는 것이었는데요.

저희의 공통적인 소원인 통일을 적고 개인적인 소원을 하나씩 적어 하늘로 날렸습니다.

등불을 날리는 과정에서 한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마음만은 꼭 전해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조원들의 소원이 담긴 등불 / 출처 임지영 기자)

 

 

 

 

 

 

둘째날에는 힐링의 느낌으로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아바이 마을에 가보았습니다.

 

 

 

(▲아바이 마을 / 출처 임지영 기자)

 

 

 

아바이 마을은 강원도 속초시 청호로에 위치해 있는데요! 아바이 아버지를 뜻하는 함경도 사투리로 아바이 마을은 1·4후퇴 당시 국군을 따라 남하한 함경도 일대의 피난민들이 전쟁이 끝난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없게 되자, 휴전선에서 가까운 바닷가 허허벌판에 집을 짓고 집단촌락을 형성한 마을입니다.

아바이 마을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김지훈기자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김지훈 기자의 '통일은 동해선을 타고' 조의 속초 여행기 ④ : 아바이 마을'

http://unikoreablog.tistory.com/7050

 

 

아바이 마을에서 점심으로 오징어 순대, 아바이 순대와 순대국을 먹어봤는데요!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옥수수 동동주도 먹었는데 노란색인 비주얼이 마치 바나나우유 같았는데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옥수수 동동주와 아바이 순대 / 출처 임지영 기자)

 

 

이렇게 1 2 동안의 통일은 동해선을 타고’ 조의 답사를 마쳤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이상 9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 임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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