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일 미래의 꿈 독자 여러분! 통일부 대학생 기자 홍현우 입니다.

요즘은 먹방, 쿡방이 여러 개인방송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려 지역음식을 요리하는 경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을 정도로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북한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북한 전통음식 기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함께 출발 해보실까요?

 

 

 

 

 

1. 평양냉면

 

북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평양냉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평양냉면은 북한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죽하면 평양냉면의 선호도가 미식가의 기준이라고 할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평양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곳곳에 있다고 하지만, 정통적인 맛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세번 먹어봐야 평양냉면의 맛을 안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이 특징이며

동치미 국물에 고기국물을 함께 담아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2. 어복쟁반

 

평양지방의 향토음식의 하나인 어복쟁반은

 큰 쟁반에 면과 쇠고기 편육과 각종 고명들(버섯,배,파, 계란지단 등)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부어 함께 끓이면서 먹는 일종의 온면 입니다.

 

여러사람들이 둘러 앉아서 먹는 것이 특징인데, 편육은 초장에 찍어 먹고, 소주를 곁들여

육수를 마시는 데 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 거의 다 먹었을 땐 메밀국수의 사리를 넣어서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라고 전해집니다.

 

 

 

 

 

3.대동강 숭어국

 

대동강 숭어국은 대동강의 명물인 숭어를 끓인 맑은 탕으로, 국물맛이 깔끔하고 영양가가 많아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평양을 찾아온 사람들은 숭어국을 먹어야

비로소 손님대접을 잘 받았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쇠고기를 넣어 함께 끓이면 맛이 더욱 좋다고 하며 

평양의 4대 음식 중 하나이자 별미로 여겨집니다.

 

 

 

 

4. 평양어죽

 

평양어죽은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즐겨 먹습니다. 헌데 평양어죽의 특징은

생선으로 끓이는 것이 아니라 닭고기 국물에 쌀을 넣고 끓이는 것이라 하는데요.

닭죽과 비슷하지만 숭어나 메기 등 민물고기가 들어간다고도 합니다.

 

고단백음식으로 한여름 더위를 이기는데 그만이었고,

닭고기 국물을 베이스로 끓이기 때문에, 구수한 맛과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5. 평양온반

 

평양온반의 주 재료는 밥과 닭,소고기이며 고명으로는 녹두전과 야채, 나박김치 등을 얹어 먹는 전통음식 입니다.

주로 겨울철에 즐겨먹는 음식인데, 지방에 따라 국물이나 고명이 틀리며

고기 육수를 푹 고아 밥에 말아먹는 국밥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6. 편수

 

편수는 개성지방의 향토음식으로서, 만두의 한 종류입니다.

네모진 모양의 피 안에 쇠고기, 오이, 호박, 버섯, 달걀지단등을 넣고 함께 쪄내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국물없이 초간장에 찍어먹기도 하고, 양지머리를 삶은 물을 식혀 차게 하여 띄워 먹기도 한답니다.

 

 

 

 

7. 단고기(개고기)

 

북한 주민들이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육류는 토끼고기와 단고기(개고기)라고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개고기가 영양가가 높고 고기 맛이 달다고 하여 단고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북한주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단고기는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그만이라고 하네요.

 

 

 

8. 우메기 떡

 

우메기 떡은 찹쌀과 멥쌀을 섞어 익반죽한 뒤 잣이나 대추를 박아넣고 동그랗게 빚어 기름에 튀겨낸 것입니다.

튀겨낸 떡을 시럽에 담가 재워두기 때문에 아주 달고 고소한 맛이 나며,

떡이라기 보다는 과자류에 가까운 우메기는 개성지방에서 많이 해먹는 명절음식이라고 합니다.



 

 


 

 

 

 

 

 

참고문헌 출처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504&docId=238419285&qb=67aB7ZWc7J2YIOyghO2Gteyd

 

목록보기

top

Write a comment


이전 : 1 :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 449 : 다음


Uni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