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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기 바빴던 지난해 연말, 통일부에서도 1219~20일에 정책홍보담당자 역량강화워크샵이 진행됐습니다. 9기 대학생 기자단의 강준혁, 이건우, 임지영, 정채윤 총 4명의 기자도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워크숍 첫째 날에 있었던 정책홍보 관련 강의와 통일부 홍보팀의 회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219일 제주 해비치 리조트 루비홀에서 홍보팀 회의에 앞서 먼저 효과적인 통일정책 홍보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블루픽커뮤니케이션즈 유희정 대표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현재 국민들이 매체를 대하는 태도와 다양한 이슈들에 반응하는 양상들을 분석함으로써 통일정책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국민 정서에 대한 정보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한 해 동안 시행되었던 통일부 홍보팀의 업무들에 대한 유희정 대표의 총평과 홍보팀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대표의 강의를 듣는 통일부 홍보팀



강의 후에 통일부 홍보팀의 정책홍보 평가 및 17년도 홍보계획 수립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정책홍보 평가에서는 16년도에 첫 시행되었던 통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29초 영화제등 통일부 기획 행사에 대한 평가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통일박람회, 통일문화주간 등 통일문화행사 평가와 추후 17년도의 추진 방향성에 대한 계획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문화 콘텐츠 공모전 현황 보고와 함께 통일문화콘텐츠의 창작과 확산이 함께 일어질 수 있는 보급 확대와 활용 측면 등에 관한 계획들도 다뤄졌습니다.




통일부 정준희 국장

 

 

이러한 열띤 통일부 홍보팀 회의 중간에 9기 대학생 기자단도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사전에 미리 통일부 블로그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를 비교한 내용을 준비해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고 구독하는 대학생의 관점에서 현재 통일부 블로그에 느끼는 아쉬움과 보완할 수 있는 대안들을 발표했으며, 홍보팀 직원들이 아닌 구독자 입장에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회의에 참여중인 통일부 직원들과 대학생 기자단



이 날 강의부터 회의에 걸쳐 하나의 주제를 꼽으라면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통일 공감정서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통일이 과업인 분단국가에서 여전히 단일한 통일 공감정서와 강력한 통일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정말 씁쓸하면서도,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이면서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사회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계속해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끝으로 17년도 통일부에서 기획하고 개최할 통일부 업무와 행사들이 작년보다 더 나은 내실로 보다 더 가시적인 결과들을 이끌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 기자단도 더 열심히 그 일에 함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9기 대학생 기자단의 홍보팀 워크숍 회의 참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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