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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야기/통일부는 지금

탈북 여대생이 그린 국회의원 초상화전에 가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탈북 여대생이 그린 초상화전 축사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3월 7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대로비에서 열린 박선영 의원 주최 ‘탈북여대생 장신영이 그린 초상화전’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직은 더 배려하고 보살펴 주어야 할 때이며,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통일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동 행사에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몽준 의원, 남경필 의원, 권영세 의원, 홍사덕 의원, 나경원 의원, 김을동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과 한국화랑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