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 계기 통일부장관 여명학교 방문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1월 15일 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 진입을 맞아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서울시 중구 남산동 소재)를 방문, 이미 입국한 북한이탈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는 최초 귀순자, 보호번호 1번, 1000번, 10000번인 국내 정착 북한이탈주민, 여명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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