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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야기/통일부는 지금

배우 박지빈, 통일 위해 독일로!

 

 

 

통일리포터, 독일로 향하다

 

통일교육원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 통일교육용 IPTV 기획프로그램, '통일리포터, 통일독일가다.'를

촬영하기 위해 아역배우(남지현ㆍ박지빈ㆍ여진구) 등 통일리포터 3명이 9월 9일 독일로 출발하였다.

 

 

통일리포터들은 9월 17일까지 베를린, 드레스덴 등지를 방문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통일 20주년을 맞은 독일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계획이다.

 

박지빈 군은 인천 공항 출국에 앞서

"독일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트위터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남지현 양은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 역을, 박지빈 군은 「이산」에서 어린 정조대왕 역을,

여진구 군은 「자이언트」에서 어린 이강모 역 등을 맡은 바 있다.

 

'통일리포터, 통일독일 가다.'는 11월 초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IP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